제10대 울릉군의회 개원…이철우 의장·홍영표 부의장 선출

  • 전반기 의장단 구성…7명 의원 본격 의정활동 시작

  • 군민과 소통·협치 강조…지역 발전 위한 의정 운영 다짐

제10대 울릉군의회 의원들이 6일 울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우 의장 홍영표 부의장 이상식 의원 홍성근 의원 정윤정 의원 박기호 의원 장재태 의원사진울릉군의회
제10대 울릉군의회 의원들이 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우 의장, 홍영표 부의장, 이상식 의원, 홍성근 의원, 최윤정 의원, 박기호 의원, 장재태 의원.[사진=울릉군의회]
제10대 경북 울릉군의회가 6일 개원식을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했다. 의장에는 5선의 이철우 의원(국민의힘)이, 부의장에는 초선의 홍영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울릉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에 앞서 의장단 선거를 실시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7명의 군의원을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원 선서와 개원사, 군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군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철우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하고 집행부와는 건설적으로 협력하며, 의원 간 존중과 화합을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홍영표 부의장은 "군민의 뜻이 의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선의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동료 의원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민들도 새 의회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울릉읍 주민 신모(41) 씨는 "앞으로 의회가 협치를 바탕으로 선거 당시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릉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0대 울릉군의회는 앞으로 군민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