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13대 제1기 예결특위 출범…위원장 황재만·부위원장 김아진 선출

  • 20명 구성 완료…도·교육청 예산·결산 심사 본격화, "건전재정·미래투자 함께 챙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 모습사진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 모습[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재정 감시와 예산 심사를 책임질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3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황재만 의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을 제13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예결특위 회의에서는 김아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전반기 예결특위 구성을 완료했다.
 

예결특위는 앞으로 1년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결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하는 등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회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황재만 위원장은 “예산은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예산안을 신속하면서도 면밀하게 심사해 민생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낭비 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건전한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년 정책과 복지, 저출생 극복, 지역소멸 대응 등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예산 심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13대 제1기 예결특위는 앞으로 1년간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재정 운용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한정된 재원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의회의 재정 감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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