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의원 윤리의식 제고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 강화를 위해 제13대 전반기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3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최경환 의원(태안1·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최경환 위원장과 박유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원(서산3·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 기호엽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 강종국 의원(태안2·더불어민주당), 김선홍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 김윤섭 의원(아산3·더불어민주당), 박상선 의원(비례·국민의힘)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고 의원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의회의 자정 기능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기구로서의 역할도 맡는다.
최경환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는 동료 의원의 윤리와 책임을 심사하는 막중한 책무를 맡고 있는 만큼 위원들부터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솔선수범하겠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이 충남도의회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윤리특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충남도의회가 전국 시·도의회의 모범이 되고,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3대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의식 제고와 공정한 의정활동 기반을 확립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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