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을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으로 업무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과 심리,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지면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졌다.
업무지원단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되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
상반기에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와 정보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으로 구성된 업무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