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10대 의회 출범…협치 기반 4년 의정활동 본격 시작

  • 협치 기반 원구성 완료, 안정적 출범

  • 세대 균형 갖춘 12명 의회 구성

  • 시민 기대 속 생활정책 강화 과제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경기 광주시의회 제10대 의회가 1일 공식 출범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의회에 따르면, 이번 의회는 시민 중심의 정책 실현과 지역 현안 해결을 핵심 과제로 삼고 새로운 의정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총 12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3선 의원 4명, 재선 의원 3명, 초선 의원 5명으로 세대와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구성이 특징이다.
 
개원과 동시에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원구성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완료했다.

 
의장에는 박상영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최서윤 의원(국민의힘, 재선)이 선임됐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윤기서 의원(더불어민주당, 초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에는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에는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이 각각 선임되며 3개 상임위원회 체계도 완성됐다.
 
이번 원구성은 여야 간 협력을 바탕으로 큰 이견 없이 마무리되며, 향후 의회 운영 전반에 있어 협치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회는 이를 기반으로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보다 속도감 있는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에서는 제10대 의회에 대해 기대와 관심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시민들은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 지역 균형 발전, 현안 해결 능력 제고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의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아울러 세대 구성의 다양성과 여야 협치 구조가 안정적인 의정 운영으로 이어져, 보다 열린 의회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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