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원 양갱 논란' 조민아, 11년 만에 사과…"세상물정 몰랐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양갱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관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조민아 집 최초 공개, 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민아는 서인영 집에 방문해 "난 내가 팬도 없고 안티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자 서인영은 "너 양갱 때문에 안티있었다"고 했다.

2015년 빵집을 열은 조민아는 양갱 세트를 12만 원에 비싸게 팔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조민아는 "우리가 인생이 나는 우주여신 베이커리로 나뉘고, 너는 대폭발로 나뉘었다"며 "내가 그때는 사회생활이 처음이어서 세상물정을 몰랐다. 나는 정성껏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서 원가에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말이 너무 길다. 양갱 판거 그냥 잘못했다고 해라"고 조언했고 조민아는 "저는 빵이 비쌌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그룹과 솔로 활동으로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신데렐라' 등 히트곡을 남겼다. 2008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줘 인기를 얻기도 했다.

조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2006년 탈퇴했다. 이후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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