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포항 영유아 급식 안전·지역 상생 위해 3자 협약 체결

  • 포항육아종합지원·학교급식지원센터와 3자 협약

  • 영유아·학부모 대상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

26일 포항 북구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항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최민준 지점장오른쪽 두 번째이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정태 센터장오른쪽 세 번째과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 박춘배 센터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26일 포항 북구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항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최민준 지점장(오른쪽 두 번째)이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정태 센터장(오른쪽 세 번째)과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 박춘배 센터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머스는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포항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최민준 풀무원푸드머스 지점장과 박정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박춘배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023년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영유아의 올바른 식생활과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를 비롯해 영유아와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농·수산·가공품 사용 확대와 홍보, 어린이집 복지 향상 방안 등을 공동 추진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포항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과 올바른 식문화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 지역 농·수산·가공품의 유통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홍보도 지원하기로 했다.

최민준 풀무원푸드머스 지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시 영유아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상생을 함께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생애주기별 맞춤 식자재 유통기업으로 경북 지역 영유아 시설에 '풀스키친', '풀스키즈' 등 3000여 종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쿠킹 클래스와 위생 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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