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는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인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과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한국주택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한국주택협회 회원사의 국제소송 및 해외 미수금 관련 자문 및 전문가 추천 △국제분쟁 대응방안 모색 및 해결사례 공유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업무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가 급변하면서 해외 진출 건설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K-주택을 꿈꾸는 주택건설업계 입장에서는 해외미수금 관련 국제분쟁 확대는 크게 우려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틱에쿼티파트너스는 오는 다음달 11일에는 ‘건설사의 국제소송 대응, 미수금 회수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당일에는 △국제소송 및 분쟁대응 전략 △해외 미수금 회수 가능성 극대화 방안 △글로벌 분쟁 사례 및 금융 활용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참가등록 문의는 행사 주최 측을 통해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포럼의 마지막 세션인 국제소송 건설기업을 위한 1:1 맞춤상담이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회원사 관련 프로젝트에 구체적인 해결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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