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1일 부산 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벤처캐피탈(VC), 자산운용사, 지역 스타트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V:Launch 2026 남부권펀드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일 공고한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 설명회와 스타트업 IR 세션이 함께 진행됐다. 해당 펀드는 총 3450억원 규모로, VC펀드 1050억원과 PE펀드 2400억원으로 조성된다. 산업은행은 이 중 1000억원을 출자한다.
VC펀드는 남부권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PE펀드는 남부권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투자와 사업 재편에 투자된다. 스타트업 IR 세션에는 네이트로닉스, 몰드, 에스알, 크리스틴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벤처플랫폼과 직접 투·융자, 지역혁신펀드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남부권 혁신·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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