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보험의 갤럭시 스마트폰 파손 보장 기간을 기존 3년에서 최대 5년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휴대폰 가격 상승과 단말기 교체 주기 장기화에 맞춰 보장 기간을 늘린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휴대폰을 3년 이상 사용하면 파손 보장이 종료됐지만, 앞으로는 최대 5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갤럭시 Z플립8·Z폴드8 출시를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18일까지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를 100원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갤럭시 신제품을 포함한 전 기종이다. 통신사 가입 단말기뿐 아니라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하면 수리비의 최대 90%를 보장받을 수 있다. 최소 자기부담금은 3만원이며, 출고가 한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리비를 지급받더라도 전체 보장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설정한 한도 내에서 반복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는 고객도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파손 보장 기간을 확대했다”며 “이용 환경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보험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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