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체험 공간부터 멸종위기종의 새 생명 탄생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하며 관람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오는 27일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개봉을 앞두고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내달 28일까지 ‘STAR WARS : ABOVE THE GALAXY’ 체험전을 운영한다.
이번 테마 공간은 서울 도심에서 스타워즈 세계로 향하는 여정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지하 2층 입장 동선에는 개봉 예정작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마련했고, 지하 1층 스페셜 스토어에서는 피규어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 5월 연휴 기간에는 스타워즈 공식 팬클럽과 마칭밴드의 퍼레이드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롯데월드 측은 해당 주간 외국인 관람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1% 증가하는 등 글로벌 IP를 활용한 공간 기획이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새 생명의 신비를 만날 수 있다. 아쿠아리움은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2월 부화한 아기 훔볼트 펭귄을 관람객에게 첫 공개한다.
남미 연안에 서식하는 훔볼트 펭귄은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다. 아쿠아리움은 원서식지인 페루의 환경을 정밀 분석해 온도와 수온 등을 과학적으로 조절하는 사육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그 결과 2018년 이후 꾸준히 새 생명을 탄생시켜오고 있다.
새로 태어난 아기 펭귄은 수의사와 아쿠아리스트의 보살핌 속에 수영 적응과 사회화 훈련을 마친 상태다. 펭귄의 생태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생태설명회는 매일 2회(낮 12시, 오후 4시) 지하 1층 극지방존에서 열린다.
이 외에도 아쿠아리움은 내달 7일까지 인기 게임 IP ‘쿠키런’과 협업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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