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전년 대비 102%↑

  • 매출 1조7434억원·당기순이익 426억9900만원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전경.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3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액은 1조7434억원으로 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651.7% 각각 증가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SK일렉링크에 대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의 지분 구조 변경 거래를 완료하는 등 비핵심 사업의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며 사업구조 최적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 3월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450억원의 금액에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2024년에는 SK렌터카 지분 전체를 8200억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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