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전략경제자문단 4차 회의…AI 대전환 프로젝트 논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재정경제부 사진김유진 기자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재정경제부. [사진=김유진 기자]
재정경제부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주재로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략경제자문단은 지난 13일 출범 이후 전략산업과 관련한 현장 중심의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출범 이후 약 2주 동안 총괄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잇따라 열며 핵심 과제 도출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중점 프로젝트가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대외 환경 변화와 기술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범부처 협력과 민간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자문단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커머스 분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6개 분과에 'AI 에이전트 커머스' 분과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날 민경설 혁신성장실장은 자문위원들에게 "전략산업이 향후 50년 성장을 이끌어갈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 과제를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경부는 자문단에서 제안된 프로젝트를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를 열어 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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