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가 홈페이지에 챗봇시스템을 도입해 회원사들이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협회가 도입한 챗봇시스템은 법제처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과 연동되어 있다. 이를 통해 회원사들은 향후 법령정보와 공시정보 등을 확인하기 위한 기간과 절차를 대폭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협회의 대표적인 위탁업무인 시공능력평가 및 상호협력평가 역시, 담당자들이 신고 교재를 확인할 필요 없이 챗봇을 통해 간략한 절차를 안내받고, 실적교재 해당 페이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건설업 등록기준 역시 관련 법령을 따로 검색할 필요없이 챗봇을 통해 시행령을 표로 일목요연하게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챗봇에 ‘시공능력평가액’을 치면 매년 협회가 발표하는 공시화면이, “노임단가”를 물어보면 협회의 반기별 임금실태조사 보고서 목록이 안내된다.
한승구 회장은 “챗봇 시스템 오픈으로 협회가 보유한 건설관련 각종 정보를 회원사와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사용자 의견반영과 검색 키워드 등 축적되는 정보를 활용하여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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