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단체도 내달 이재용 집 앞으로…노조 총파업에 맞불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공동취재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공동취재]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내달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주주단체가 이에 맞서는 집회를 예고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간 삼성전자 노조 활동에 반대해온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벌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집회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총파업 계획에 반발하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계획을 발표하기 위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집회 신고 인원은 30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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