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베트남 공안부와 MOU…경호안전 협력키로

  • 경호지원·인적교류 등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는 2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안전 분야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과 르엉 땀 꽝 베트남 공안부 장관은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주석궁에서 이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향후 양 기관은 △양국의 국가 원수 방문 시 경호 지원 강화 △인적 교류 확대 △수탁 교육 △경호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르엉 땀 꽝 장관은 “베트남 공안부와 대한민국 대통령경호처 간 MOU 체결은 안보 협력 분야에서 양측 간 상호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향후 베트남 공안부와 대통령경호처 간 협력이 더욱 심화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황 경호처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만큼 이번 MOU 체결이 양국의 우호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MOU 체결을 기점으로 양 기관의 경호 협력이 보다 심층적이고 효과적인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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