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바베큐 요리 전문가 유용욱 셰프와 손잡고 ‘바베큐 한정판’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캠핑·피크닉에서 즐기는 대표 메뉴인 바베큐를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예약조차 어려운 유명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스낵 형태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제품은 꼬북칩, 예감, 스윙칩 등 기존 인기 스낵에 바베큐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의 식감과 형태에 맞춰 레시피를 적용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은 꼬북칩 최초로 짜먹는 소스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네 겹 구조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 훈연향과 메이플 풍미를 더해 진한 바베큐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허브와 식초를 기반으로 한 남미식 치미추리 소스를 봉지 안에 짜 넣고 가볍게 섞어 즐기면 바베큐의 스모키함과 소스의 산뜻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찍먹 예감’은 ‘치미추리 소스맛’과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맛’ 2종으로 선보인다. 실제 고기 원물을 활용하고 바베큐 시즈닝을 더해 풍미를 강조했다. 치미추리 소스는 산뜻한 맛을, 홀그레인 소스는 통겨자의 식감과 훈연향을 살렸다.
‘스윙칩 바베큐갈비라면맛’은 유용욱 셰프의 코스 메뉴 중 하나인 갈비라면에서 착안했다. 칩의 굴곡을 기존보다 깊게 설계해 양념이 잘 배도록 했고, 바베큐 풍미와 함께 야채 후레이크를 더해 시각적인 요소까지 고려했다.
유용욱 셰프는 “바베큐 본연의 훈연 향을 과자에 담아내기 위해 풍미 설계부터 시즈닝, 소스 개발까지 전 과정에 모든 노하우를 집중했다”며 “평소 좋아하던 오리온의 인기 스낵에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의 철학을 담은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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