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터미널 정상화 시민 이동 편의 회복 출발점"

  • 폐쇄 위기 딛고 정상화…1년 만에 노선 48개로 확대

  • 에너지 수급 불안 속 운영 점검

  • 임시터미널 거쳐 재개장…이동 편의 점차 회복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6일 “터미널 정상화는 시민 이동 편의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터미널을 방문한 신 시장은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에너지 위기에 따른 노선 변경이나 감차, 배차 간격 조정 여부 등 운영 영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지난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이후 경영난으로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이에, 신 시장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임시터미널을 운영해 왔다.
 
이후 신규 운영사로 ㈜NSP를 선정하면서 2025년 3월 정상 운영이 재개된 상태다.
 
재개 당시 17개 운수업체, 33개 노선으로 시작한 터미널은 현재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며, 1년 넘게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도 외부 여건 변화에 흔들림 없이 노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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