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 패밀리, 자연스러운 리쥬비네이션 피부관리 방식 공개

사진리쥬비네이션 제공
[사진=리쥬비네이션 제공]

해외 유명 인사인 클로이 카다시안과 킴 카다시안 자매가 SNS를 통해 비침습 기반 피부관리 과정을 공개,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관련 시술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시술 소개를 넘어, 실제 시술 장면과 장비 사용 과정이 영상으로 함께 노출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해당 시술은 고주파(RF, Radio Frequency) 에너지를 활용하는 에스테틱 장비 세르프(XERF)를 기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비는 피부 절개나 주사 없이 에너지를 전달하는 비침습(non-invasive) 방식으로 분류되며,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내부 조직에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주파 기반 관리 방식은 피부 진피층에 열을 전달해 콜라겐 활성 환경을 유도하는 원리로 설명된다. 다만 구체적인 효과나 지속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 시술 강도, 횟수 등에 따라 달라져 일률적인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비침습 시술의 가장 큰 특징은 ‘회복 기간(downtime)’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절개나 물리적 손상이 없기 때문에 시술 직후에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붓기나 멍 등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리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바쁜 일정의 연예인이나 직장인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최근 피부관리 트렌드는 과거처럼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피부 상태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거나 유지하는 ‘유지 관리형 케어’로 이동하고 있다. 고주파 기반 시술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피부 탄력 관리나 컨디션 유지 목적의 에너지 기반 관리 방식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례는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실제 시술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특정 관리 방식의 인지도와 관심도가 동반 상승했다는 점, 장비와 시술 방식이 동시에 노출되며 소비자들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 비침습·에너지 기반 관리가 현재 뷰티 시장에서 하나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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