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글로벌 진출 거점 'K스타트업센터' 참여기업 모집

세종시 중소벤처기업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센터(KSC)'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KSC는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들어선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센터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의 기술실증(PoC), 투자자·대기업 매칭, 사무 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을 제공한다.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일본 도쿄,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등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5개 KSC 거점 입주기업 119개의 해외 투자유치액은 약 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기준 KSC 지원기업 가운데 1억원 이상 국내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전체의 70.3%로, 비지원기업(32.1%)을 크게 앞섰다. 해외 투자 유치 역시 2배가량 높았다.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한편 중기부는 KSC와 한국벤처투자 해외사무소 등 창업기업 지원 유관기관을 집적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를 확대해 KSC 기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SVC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올 초 실리콘밸리에 첫 캠퍼스가 들어섰다. 중기부는 앞으로 5년간 7개 지역에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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