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3일 충북 충주에 소재한 화장품 제조기업 아우딘퓨쳐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비 급등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제적 불확실성에 노출된 K-뷰티 산업과 기초 체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비수도권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수은과 중기부, 식약처, 기보는 정책금융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번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중기부 프로그램에 대한 연계 우대금융 지원 △기보 특별출연을 통한 비수도권 중소기업 지원 강화 △수은·중기부 간 권역별 핫라인 구축 등 3개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부·식약처·기보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K-뷰티 업계를 두텁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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