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이 끊임없이 샘솟는 꿈을 꿨습니다. 예감이 좋아 평소처럼 복권을 구매한 뒤, 며칠 후 주차장에서 배우자를 기다리며 무심코 당첨 번호를 확인했습니다."
4월 2주 차인 11일 동행복권 제1219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00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00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어느 날, 맑은 물이 끊임없이 샘솟는 꿈을 꿨다. 예감이 좋아 평소처럼 복권을 구매한 뒤, 며칠 후 주차장에서 배우자를 기다리며 무심코 당첨 번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먼저 힘든 상황에 처한 친정 오빠가 떠올랐고, 이제는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그동안 묵묵히 힘든 일들을 견뎌온 저에게 큰 행운이 찾아왔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남 목포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매주 로또와 연금복권을 소액으로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천천히 대출금 상환하고, 친정 오빠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219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11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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