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서 시의회는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이태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
여기에 박찬해 전 친절행정국장, 황범진 전 부여군 의회사무과장, 이지웅 세무사, 황인용 세무사 등 민간위원 4명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결산검사위원회를 구성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4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절차로, 위원들은 이날부터 20일까지 15일간 논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하게 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예산 집행의 합법성 준수 여부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 사업 추진 성과의 적정성 등이다. 시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용훈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재정 운영의 합리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철저히 검사하고 분석해 달라”며 “이번 결산검사가 논산시 재정을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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