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가가 어느 정도 안정되자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76% 상승한 7만4743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은 8.00% 오른 2357.86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6.37% 상승한 1.54달러, 솔라나(SOL)는 4.11% 상승한 96.29달러로 기록됐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국 압박으로 국제 유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 등 동맹국에 함대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3648달러(약 1억98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1.63% 상승한 수치로, 해외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은 오히려 -1.288%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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