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가상자산 투자심리 개선…비트코인 7만7400달러선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비트코인과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2% 상승한 7만742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0.92% 늘어난 212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 리플(XRP)도 전일 대비 각각 1.51%, 2.25%, 0.62% 상승한 648달러, 85달러, 1.36달러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강세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등이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되는 분위기다.

비트코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요 알트코인에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솔라나 등 일부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단기 반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약 1억1495만원(7만7425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대비 0.04% 하락한 수치다. '김치 프리미엄'은 -0.860%로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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