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이알티가 장중 급락하고 있다. 대규모 무상감자 결정 소식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주에이알티는 이날 오후 2시29분 전 거래일 대비 10.04%내린 43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마감 후 공시된 75% 감자 결정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주에이알티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504만116주를 감자하는 자본금 감소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방식은 기명식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다. 회사 측은 감자 목적에 대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대규모 감자는 기업의 재무구조 악화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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