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신입생 등록 인원은 정원 내 500명과 정원 외 학생을 포함해 총 621명으로 집계됐다. 정원 대비 충원율은 124.2%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는 2013년 4년제 대학 전환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생 등록 성과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부영은 밝혔다.
앞서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급하고 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도 최근 AI 창의융합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며 국내외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지속적인 발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 인프라 개선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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