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GH 사장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 사진한국부동산원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새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임명됐다.
 
이 신임 원장은 25일 대구시 동구에 있는 부동산원 본사에서 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이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를 졸업한 뒤 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공익 분야의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2019년 GH 사장으로 임명된 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정책 기조에 따라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개발한 바 있다.
 
아울러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 개발 등의 부동산 정책 전반을 폭넓게 다뤄온 부동산 분야 전문가라고 부동산원은 소개했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부동산은 삶의 터전이자 사회 전반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국민과 정부를 연결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분야 전반의 과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과 업무수행 방식, 사고의 틀을 재점검하고 혁신하겠다"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주거권과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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