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자체의 혁신 역량 제고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의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실시됐다.
구는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내 공공 문화시설을 누비는 ‘강감찬 버스’를 운영해 교통 취약 지역 내 주민의 인프라 접근성을 제고하며 ‘주민서비스 개선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부문에서도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분야에서는 행정 각 분야에 첨단기술을 도입한 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해 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사업으로 △QR코드로 계약 시 주의 사항 확인하는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연계로 실종 아동 찾는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분석과 약사 방문 상담을 결합한 ‘스마트 방문 약료 서비스’ 등이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자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자치구 부문 전국 1위는 주민이 행복한 일상을 목표로 달려온 행정 혁신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살기 좋은 도시 관악’으로 계속해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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