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장 초반 11%대 강세다. 기아 조지아 법인의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700원(11.3%) 오른 19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 조지아 법인이 24일(현지시간) 기준 설립 17년 만에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누적 생산 500만번째 기념 차량은 기아가 공식 출시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조지아주에서 생산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지역 정부 관계자, 커뮤니티 리더,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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