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이제 잘 들릴거에요"…시원, 김제시에 청력보조 사운드바 기탁

  • 낮은 볼륨에서도 음성 또렷히 전달…김형모 회장 "어르신들, 경로당서 즐겁고 편안하길"

유시원이 전북 김제시에 청력보조 사운드바를 기탁하고 있다왼쪽부터 최만귀 시원 차장이정로 시원 대표이사 정성주 김제시장 김형모 시원 회장 조미자 시 주민복지과장사진김제시
(유)시원이 전북 김제시에 청력보조 사운드바를 기탁하고 있다.(왼쪽부터 최만귀 시원 차장,이정로 시원 대표이사, 정성주 김제시장, 김형모 시원 회장, 조미자 시 주민복지과장)[사진=김제시]
네트워크 장비 사업, 서버 및 보안관련 사업, 기타 솔루션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전북의 강소 기업인 (유)시원(회장 김형모)이 김제시에 청력보조 사운드바를 기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유)시원은  지역 내 경로당 10개소에 800만원 상당의 청력보조 고품질 사운드바 10대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운드바는 DSP 기반 청력보조 알고리즘과 지향성 음향 기술이 적용돼 고령층의 청력 특성에 맞춰 특정 주파수 대역을 강화함으로써, 낮은 볼륨에서도 음성을 또렷하게 전달하는 제품이다.

 ㈜제이디솔루션이 제조해 2025년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베스트 오디오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형모 회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을 기탁해 주신 (유)시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사운드바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더해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사운드바는 경로당 10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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