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불장 수혜주' 증권주, 숨고르기…일제히 하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2026022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2026.02.2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온 증권주가 일제히 약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3분 현재 신영증권은 전장 대비 2만6000원(10.20%) 내린 2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부국증권(-8.33%), NH투자증권(-6.52%), 대신증권(-6.01%), 교보증권(-5.29%), 현대차증권(-5.21%), 미래에셋증권(-5.12%), 한국금융지주(-5.20%), 한화투자증권(-4.50%), 키움증권(-4.56%) 등 모든 증권주가 하락세다.

단기간 주가가 급등한 만큼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증권주는 증시 강세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달 상승 랠리를 보였다.

KRX증권지수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34.56% 상승해 KRX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도 38.65% 오르며 코스피 수익률(11.90%)을 크게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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