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진행된 협약식은 무신사 성수 N1 2층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시는 무신사의 트렌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서울숲에 K-패션의 정체성을 담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수동을 찾는 국내외 젊은 세대와 무신사의 팬덤을 정원 문화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가 조성하는 기업동행정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문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마련된다.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서울숲 상설 정원으로 유지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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