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4월 무장애 여행 프로모션 '모두의 봄' 참여기관 모집

  • 3월 6일까지 지자체·관광기업 접수

  • '2027년 열린관광지' 공모 시 가점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참여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프로모션 본 행사는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숙박·식음료 등 민간 관광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 상품 혜택, 투어패스 특가 등 자체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기관에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정책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린관광 누리집’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참여 기관의 상품과 서비스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무장애 관광지 사업 공모 및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상세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영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해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자체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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