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7월 한 달간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를 운영한다.
5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진행되는 상상라운지는 전문 강사의 구연동화와 창의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5세부터 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4회 진행된다.
7월 프로그램은 여름과 자연, 여행을 주제로 구성됐다. '수박 만세', '반짝이는 돌 씨글라스', '아델과 조르바와 떠나는 세계여행' 등 다양한 동화와 연계해 아이스크림 만들기, 바다 씨글라스, 세계여행 열기구 만들기 등 창의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광명스피돔은 경륜 경기뿐 아니라 어린이 문화교실과 전시, 체험행사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명 지역 학부모들은 "주말마다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가까운 곳에서 운영돼 만족도가 높다", "책 읽기와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한다", "무더운 여름철 실내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콘텐츠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