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양국 장관 간 회담의 후속 조치를 위해 개최됐다. 이들은 투자 협력 확대, 기업 애로 해소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양측은 전기차, 배터리, 철강,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 2300여곳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양국 투자 협력을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박 차관보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 차관보는 양국 간 정례 경제협력 플랫폼인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위원회'를 조속히 재개할 것을 제안했다. 양측은 빠른 시일 내에 제3차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