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
2019년 론칭한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된 명칭이다.
르엘 브랜드를 적용한 '청담 르엘'과 '잠실 르엘'은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청담 르엘'의 전용 84㎡ 입주권은 6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최고가(전용 84㎡ 기준 25억4570만원)보다 142% 넘게 상승한 거래액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르엘'을 제안해 해당 지역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입찰을 앞두고 대우건설과 경쟁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 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해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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