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윤석화의 빈소가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뇌종양 투병을 이어오던 윤석화는 이날 오전 9시 54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2025.12.19 관련기사배우 윤석화, 결국 뇌종양 투병 중 별세 外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69세 #윤석화 #뇌종양 #연극 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진잇다 창립 10주년 기념전 '사진잇다 프로젝트 10' 개최 [포토] 연탄나눔 봉사 나선 이용욱 사무처장·박하선 행복공감봉사단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