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과 AJP(아주프레스)가 공동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지성들과 함께 2026년을 전망하는 '미래 전망 총장 포럼'을 개최합니다.
'AI 시대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서울대·연세대·KAIST 등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 총장들이 연사로 참여해 깊고 넓은 식견으로 AI 시대를 대비할 명확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포럼은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되며, 포럼 사회는 박원재 경성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객원교수이자 아주경제 논설고문이 맡습니다.
국내 최고 헌법학자인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과 국제경제 최고 전문가인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 나노자성학 분야 세계적인 물리학 권위자이자 이공계 인재 양성의 리더인 신성철 전 KAIST 총장, 경제 분야 전문가인 서정희 아주경제 논설고문이자 전 서울대 경제학부 객원교수가 기조 좌담을 합니다. 좌담 사회는 현오석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습니다.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나와 'AI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합니다.
AI는 기술 혁신을 넘어 우리의 일상과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성인들의 조언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번 포럼은 2026년을 앞두고 AI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해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주제 : AI 시대와 대한민국 대전환
■일시 : 2025년 12월 18일(목) 09:00~12:00
■장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3세미나실
■주최 : 아주경제, AJP
■문의 : 포럼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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