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타메디칼코리아, 모델 한혜진과 '써마지 FLX 2025' 신규 캠페인 공개

피부과학‧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가 패션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솔타메디칼코리아 제공
피부과학·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가 패션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솔타메디칼코리아 제공]
피부과학·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가 패션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써마지®FLX의 신규 캠페인을 공개하며 트렌디 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대중에게 알려진 모델 한혜진의 이미지가 써마지®FLX가 지닌 신뢰와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해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특히 한혜진 모델은 최근 KBS 2TV 새 연애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의 MC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로 운동과 라이프스타일 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온 써마지®FLX를 체계적인 피부 관리의 명확한 '시작점'으로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규 캠페인 영상은 런웨이 위 한혜진 모델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복잡하고 방대한 관리 정보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현명한 시작을 선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결과를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로 소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 영상에 이어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혜진 모델의 자기 관리 철학을 담은 'No Pain, No 혜진' 편, 나에게 주는 선물처럼 시술받는 트렌드를 소구하는 'It’s my Birthday' 편, 그리고 써마지®FLX 정품 팁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Tip Lounge' 편까지 총 3편의 광고 영상이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더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써마지®FLX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피부 노화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얼리 케어(Early Care)를 추구하는 트렌디 세대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는 선택으로서 써마지®FLX가 현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의 시작을 위한 명확한 기준점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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