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KT 김영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장 부사장, 김 사장, 이현석 커스터머 부문장 부사장. 2025.9.11 관련기사장성우, 황재균 은퇴 효과?…'FA 큰손' kt, 안방마님 사수하나KT·쿠팡 이용자 '2차 피해' 우려…이정헌 의원 "정부 엄중 대응해야" #kt #소액결제 #사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라니율, 신인상 수상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