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건희,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시작…밤 늦게 결과 예상 관련기사김건희 구속심사, 4시간여 만에 종료…곧 구치소 이동해 대기김건희 구속심사 법정, 尹 영장심사했던 321호로 변경 #김건희 #구속영장 #심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김건희특검 "'집사' 김예성 유치 장소는 서울남대문경찰서" [속보] 김건희, 서울남부구치소 도착…구속 심사 결과 대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