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록적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불볕 더위로 달궈진 선로 위로 레일 자동살수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2025.07.11 관련기사신상진 성남시장 "폭염 생명과 직결된 재난, 현장 근무자 건강 보호 최우선 해야"오세훈 서울시장, 폭염특보 속 9호선 차량기지 점검 #폭염 #철로 #철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포토] '달궈진 선로를 식혀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