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05 관련기사신동엽 "빚보증으로 80억…방송 끝나면 부재중 전화 300통"'전 연인' 신동엽 데려와 '대마초 스캔들'까지 언급했는데…이소라 '슈퍼마켙 소라' 무통보 하차? #신동엽 #수지 #박보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남지현, '순백의 여신' (2025 KGMA) [포토] 레드벨벳 아이린, '여신 비주얼' (2025 KGMA)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