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엿새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에서 진화 작업을 하는 시 임차 헬기가 진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산림청장 "오늘 산불진화에 유리한 환경…헬기 집중 투입" 관련기사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 피해 지역 확실하게 재창조하면, 제 암도 100% 나을 겁니다"예탁원 KSD나눔재단, 산불피해 이재민에 6000만원 물품 후원 #산림청 #산불 #진화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제주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여성 투숙객 성폭행…경찰 긴급체포 "죄인을 왕 모시듯" vs "왜 뒤집어 씌우냐"…尹-특검 갈등에 서울구치소 '불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