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사진=청주시 재난문자] 충북 청주시 오창읍 일대에 정전이 일어났다. 청주시는 9일 "오늘 오후 3시 51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보냈다. 이어 "복구 중이오니, 주민들께서는 정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한강버스 탓 스타벅스 정전?... 서울시 "재발 방지할 것"끝나지 않은 폭우의 그림자, 베트남 중부 50만 가구 정전 속 복구 총력 #재난문자 #정전 #청주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주목! 이 선수] '한국 테니스의 미래' 2004년생 국대 막내 신우빈의 '성장통'…"다양하게 시도해야죠" 돌연 사과글 남기고 사라졌던 장동주 찾았다…"나쁜 상황 아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