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페노메논시퍼' 패션쇼 참석에 앞서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2025.02.06 관련기사홍진경, 故최진실 17주기 추모 "언니 생각나서 오고 싶었다"'최진실 딸' 최준희, 당당한 런웨이 #최진실 #최준희 #패션위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환하게 웃는 정청래·장동혁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1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