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찰 병력이 입구를 지나 관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조국 "李, 윤석열 검찰 독재 피해자"… 민주당엔 "임시방편" 일침내란특검 "윤석열 진술거부권 행사 중… 영상 녹화도 거부" #윤석열 #공수처 #대통령 #체포영장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조현 "APEC 경주선언 채택 매우 근접…막판 협상중" [속보] 中상무부, 희토류 관련 "10월 9일 발표한 수출통제 1년 유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