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2차전 두산-kt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KT, 소액결제 피해 362명 확인…"3개월 한정 조사" 논란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 전달 #kt #가을 #야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로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포토] 생명보험재단, 'SOS 마음의전화' 론칭 위한 'Belive U 이음 캠페인'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