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우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8일 오전 11시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H1 정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무노동·무보수 원칙으로 진행하는 이번 1차 총파업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더 현대 서울서 '갤 Z 폴드·플립7 스튜디오' 운영삼성전자-에픽게임즈, 美 반독점 소송 합의로 종결 #삼성전자 #노조 #전국삼성전자노조 #파업 좋아요0 나빠요0 강일용 기자zero@ajunews.com 제2의 엔비디아 꿈꾸는 K-AI칩 팹리스...EU·방산서 기회 찾는다 [삼성 어닝 쇼크] 맏형 부진에 동생들도 긴장...전자 계열사 실적 희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